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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08 (5)
지갱의 블로그
명왕성태양계의 맨 마지막 행성이었던 명왕성은 2006년 국제 천문연맹(IAU)에서 협의를통해 태양계행성에서 제외되었습니다.기술의 발전속도가 빨라지면서 과학지식도 예전에 알던것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천문학은 특히 이런 현상이 빠르고,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더 멀리까지 볼수있는 망원경들이 나오면서 명왕성주위에 카이퍼대(kuiper belt)가 형성되어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왕성이 태양계보다는 오히려 이 소행성집단에 속하게된다는것을 발견하게 된것입니다. 국제천문연맹에서 이를 결정하기 전에 이미 명왕성이 태양계에 속하지 않는다는것을 주장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뉴욕 자연사박물관 관장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입니다. 타이슨은 박물관에 태양계행성들의 모형을 전시하는데, 순서대로 전시하는것보다, 암석이..
우주기술(냉전)세계2차대전이 끝나고 세계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체제에돌입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소련과 미국은 번갈아가며 우주신기술을 선보였죠, 단순하게 우주기술로만 볼수 없는것이 우주선을 발사할때 생기는 엄청난 양의 대기마찰로인해 불에 타지않는 방열타일이 필요하다고해요 이런 신기술들을 만들수 있고 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는시기였던것입니다. 1957년 스푸트니크 라는 최초의 인공위성을 소련에서 발사해요 미국이 조금 뒤쳐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폴로프로젝트로 미국은 1969년부터 1972년 사이 6번이나 인류를 달 탐사에 보냅니다. 이로써 우주경쟁에서 완벽히 우위를 점할수 있게 됩니다. 그 후 여러나라에서 인공위성 발사를 시도합니다. 인공위성을 띄울수 있다는것은 미사일도 발사할수 있..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나영석 피디가 제작하고 유희열이 진행을 하던 맨 처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매번 챙겨보지는 못했던 프로그램입니다.이번에는 한편도 빠짐없이 정주행 하기로하고 1화부터 리뷰를 하려고 해요그 사이 많은 시즌이 지나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지구별 잡학사전'으로 바뀌었고, 진행자와 제작진도바뀌었습니다. 쓸데없는 잡학지식을 알려줄 박사님들은문화평론가 이동진, 물리학박사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천문학박사 심채경 입니다.진행은 장항준감독과 배우 김민하가 맡았네요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얕은 지식을 많이 알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맞춤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뉴욕에 관하여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아 뉴암스테르담 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뉴욕은 영국의식민지기간동안 요크공작이 ..
책소개이 책을 소개하기전에 의대에 진학하기위해 독일 유학을 떠났던 의사이자, 유튜버인 츄발라님이 쓴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라는 책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저자가 독일에서 유학하던 시절 공부했던 방법을 상세히 이야기 해 주는 책입니다. 공부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주로 사용했던 필기구, 독일어를 짧은시간에 완벽히 구사할 수 있었던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혔지만 제가 생각한 '공부'와 달랐어요 저는 학생도, 수험생도 아니라 정말로 앉아서 하는 공부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수험생처럼 공부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 열심히 읽었습니다) 반면 최재천의 공부 는 제가 생각한 공부와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표지에서 보여지듯 어떻게 공부하며 살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