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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갱의 블로그
우주기술(냉전)세계2차대전이 끝나고 세계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체제에돌입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소련과 미국은 번갈아가며 우주신기술을 선보였죠, 단순하게 우주기술로만 볼수 없는것이 우주선을 발사할때 생기는 엄청난 양의 대기마찰로인해 불에 타지않는 방열타일이 필요하다고해요 이런 신기술들을 만들수 있고 보유할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는시기였던것입니다. 1957년 스푸트니크 라는 최초의 인공위성을 소련에서 발사해요 미국이 조금 뒤쳐지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폴로프로젝트로 미국은 1969년부터 1972년 사이 6번이나 인류를 달 탐사에 보냅니다. 이로써 우주경쟁에서 완벽히 우위를 점할수 있게 됩니다. 그 후 여러나라에서 인공위성 발사를 시도합니다. 인공위성을 띄울수 있다는것은 미사일도 발사할수 있..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나영석 피디가 제작하고 유희열이 진행을 하던 맨 처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매번 챙겨보지는 못했던 프로그램입니다.이번에는 한편도 빠짐없이 정주행 하기로하고 1화부터 리뷰를 하려고 해요그 사이 많은 시즌이 지나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지구별 잡학사전'으로 바뀌었고, 진행자와 제작진도바뀌었습니다. 쓸데없는 잡학지식을 알려줄 박사님들은문화평론가 이동진, 물리학박사 김상욱, 건축가 유현준, 천문학박사 심채경 입니다.진행은 장항준감독과 배우 김민하가 맡았네요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얕은 지식을 많이 알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맞춤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뉴욕에 관하여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아 뉴암스테르담 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뉴욕은 영국의식민지기간동안 요크공작이 ..
책소개이 책을 소개하기전에 의대에 진학하기위해 독일 유학을 떠났던 의사이자, 유튜버인 츄발라님이 쓴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라는 책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저자가 독일에서 유학하던 시절 공부했던 방법을 상세히 이야기 해 주는 책입니다. 공부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주로 사용했던 필기구, 독일어를 짧은시간에 완벽히 구사할 수 있었던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혔지만 제가 생각한 '공부'와 달랐어요 저는 학생도, 수험생도 아니라 정말로 앉아서 하는 공부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수험생처럼 공부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 열심히 읽었습니다) 반면 최재천의 공부 는 제가 생각한 공부와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아요 표지에서 보여지듯 어떻게 공부하며 살 것인..
책소개이미 자기계발 유튜브에도 많이 소개되었고,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던 책이라 읽어보진 않았어도 많이 들어봤을거라 생각합니다.글로벌 외식기업 SNOWFOX GROUP의 김승호 회장이 가난의 가장 밑바닥부터 거의 최상급의 위치에 오르며 느낀 '돈'의 속성을 정리하고 저자들에게 알려주는 책입니다.제목은 '돈의속성' 이지만 돈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것 같아요 어쩌면 돈과 삶이 너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서로 닮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줄거리책을 읽기전에도 많이 들어보았던 "돈에게도 인격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이 책에서도 돈의 속성중 하나로 돈을 하나의 인격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은 자신을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에게 붙어있기를 바라고 그 사람의 곁에서 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