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갱의 블로그

생각보다 어렵군알바와 공부 병행은 생각보다 어렵다. 직장다니면서 한다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그러면서 붙은 사람들 더 대단하다.알바 고작 3시간반인데 완전 오전이나 완전 오후시간이 아니라그런지 공부하다 끊기는 느낌이라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고 자리에 앉으면 또 왜이렇게 피곤하고 졸린지ㅜㅜㅜ 하 오늘 도 실무강의 못듣고 행정법만 겨우 겨우...들었다조금 졸았는데 확 지나있고, 또 이~만큼 지나있어서 뒤로가기만 몇번을 했는지ㅜㅜㅜ 느므 힘들어...느므 어렵고ㅜㅜㅜ그래도 최선을 다하고싶은데 몸이 진짜 너무 힘들어서...왜이렇게 잠이 많이오는거지ㅜㅜ 영양제좀 챙겨먹어야겠다 행정법행정법은 외우는게 많은데 그래도 외우는건 좀 나은거같다. 아무래도 수학이 싫어서 문과에간게 아니라 국어 사회과목이 좋아서 문과에 간거라..

나의 기록기록한다는건 너무 중요한일이고 또 일상이 도움이 된다고해서 "나는 기록이 참 어려운데..."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엄~~청 많이 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이렇게 공부일지를 쓰고있는것도 시간계획표를 쓰고있는것도! 그리고 다이어리도 쓰고있고? 구글캘린더 뭔가 답답하고 어려워서 결국 다시 돌아온 아날로그ㅋ_ㅋ 그냥 편한대로하자...구글캘린더는 나중에 좀 더 찾아보고 사용하는걸로하고 ㅋㅋ 지금은 집중할게 있으니까!! 아무튼 난 이렇게나 기록을 많이 하고있었다. 그런데도 못하고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기록은 하는데 정리를 못했고 또 기록한것들로 뭔가...이득(?)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효과를 못봤다고 생각해서인거같다. 이런것도 다 기록하는데...ㅋㅋ 아! 내가 기록을 못한다고 생각한 또하나의 이유는 더..

장한 나자신 일지를 벌써 13일째 쓴다니! 하루도 안빠지고 썼으니까 공부도 13일째 잘(?) 하고 있는거...지?ㅋㅋ솔직히 일지도 조금 쓰다 말지 않을까? 했다...나 자신을 잘 못믿는편이다...(그동안의 전적이 있어서 할말이 없다...헷)느슨해지지 않으려고 쓰겠다고 했던건데.아직까진 도움이 되고있는거같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걸 쓰다보면 공부한걸 한번 더 생각하게되서 그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매일 말하는거같아서 좀 민망하지만 가까운곳에 스터디카페가 있어서 공부할 환경에 자꾸 가는것도 좋다. 사실 가서 졸때도 있는데 (많은데....) 그래도 간다 당연히 돈낸거 아까워서 꼭 간다 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만나기로해서 다녀와서라도 꼭 가자 했는데 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약속이 취소되었다.그래서 오전부터 갔..

오전공부실무강의 정리해봄... 지금은 모르는게 당연한거라고 했는데 그래도 같은강의를 여러번 듣고있어도 어려워서 답답하다ㅜㅜㅜ 일단은 그냥 진도를 쭉쭉 빼야되는거 나도 아는데ㅜㅜㅜ하....이렇게까지 어려울줄이야토지의 공시지가 기준법 하나 정리한게 저만큼이다. 절차는 1.적용공시지가 설정 2.비교표준지 설정 3.시점수정(본건을 조사한 시점으로 당겨와야함 첫날이랑막날 산입해서) 4.지역요인비교 5.개별요인비교 6.그밖의 요인보정 7.평가액결정개별요인비교는 표준지와 본건의 개별특성비교하는건데 여기에 필요한 자료는 문제에서 주어질것!평점 1.000 이런식으로...실강듣는 사람들은 수업시작전에 퀴즈도 푼다는데...같은 퀴즈문제 인강도 자료를 주셔서 보는데 실강듣는분들은 저걸 정말 푸는걸까??ㅜㅜㅜ 그럼 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