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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갱의 블로그

어제의 예술이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건다예전에 보다 말았던 기억이 나서 블로그에 기록하기위해 다시 첫화를 보았다.여기에도 역시 내가 좋아하는 김지윤박사님이 나오신다. 일부러 찾아보는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겹치는것같다. 평소 보던 예능에도 자주 나오시던 양정무 교수님과 피아니스트 조은아님, 뇌과학자 장동선박사와 재재가 나오고 김구라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예능을 봐도 김구라는 지식이 많은 사람처럼 보였는데 은근 이런 프로그램과 잘 맞는것 같다. 첫화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내용이었다. 모나리자1911년 8월, 루브르박물관의 한 그림이 도난을 당했는데 무려 24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프랑스는 국경까지 폐쇄하며 그림을 찾았지만 2년동안 찾을수가 없었는데, 그림이 걸려있던 빈 자리를 보며 ..

프로그램소개세계의 비극적인 역사와 범죄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건 현장은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도 함께 보여주는 투어형식으로 2층버스처럼 만들어진 세트장에서 정말 투어를 떠나는것 처럼 가이드 역할을 해줄 진행자분들이 함께 나오신다.첫화의 진행은 내가 좋아하는 김지윤 박사님이다.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아는것도 재미있지만 한 가지 사건을 깊게 파고드는것 또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범죄와 관련된 어두운 역사이다보니 블로그에서 깊게 다루기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다이애나왕세자비첫화의 주인공은 영국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다.1981년 7월29일 찰스왕세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1997년 사망한뒤 지금까지도 영국왕실의 아이콘같은 존재인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을 되짚어보는 회차였다. 찰..

하고있던 가게도 내놓고, 다시 취직을 하려고 마음먹고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한 상태....딱히 좋아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서 여태 뭘 하고 산걸까 후회도 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걸 잘할수 있을지 아무거나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 하고 끄적여보아도 떠오르는게 없었다이런... 진짜 심각하다그러다 딱 하나 생각난건 조용히 책읽기, 사는데 꼭 필요하진 않은 잡다한 지식 모으기였다이걸로 뭘 할수있나....얘네가 나 밥먹여주는것도 아닐텐데그래도 지난번 알쓸별잡 프로그램 리뷰 쓴것처럼, 그리고 책 리뷰 쓰고있는것 처럼 이렇게 계속 써보자! 했는데 타다! 티빙에 원래 있던 카테고리겠지만 내눈엔 이제 띈거겠지...? 인포테인먼트라니....여기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다있잖아?!벌거벗은세계사, 한국사 그리고..

당신은 어쩌다 나를 만나서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심적으로 힘들어지는 날이 유독 많아져서 자기계발영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상에서 추천하는 계발서를 자연스럽게 읽게되었구요, 이 책 역시 많은 자기계발영상에서 꾸준히 소개되는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구매는해놓고 한참만에 읽게되었는데 읽다가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이책을...이미...제가...읽었더군요 분명 내가 책읽을때 해놓는 표시들이 군데군데 있었고 심지어 마지막 단원에도 그 표시가 있는걸 보니 끝까지 읽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읽는책처럼 생소했다니... 나는 그동안 정말 독서를 위한 독서를 한거구나..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잘, 이 책을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것은 우리 뇌에 한계란 없다는것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