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갱의 블로그

새벽은 좀 그래요새벽은 좀 그래요 는 노래제목임그런데 새벽에 공부일지를 쓰려니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다ㅎ_ㅎ새벽에 어울리는 노래늬까 (제목으로도 유추 가능) 들어보시길!! 낮에 그렇게 피곤해서 공부하면서 꾸벅꾸벅 졸면서 왜 새벽까지 깨어있는지 모르겠다...얼른 일지 쓰고...머리는 감았는데 아직 화장을 못지움ㅋㅋㅋ 이건 뭐지... 오늘 오전공부는 에듀윌 실무강의 듣고오후엔...박문각실무강의를 들었다. 실무강의만오전에 들은 실무강의는 3방식문제풀의였고 감정평가사 하땡땡씨가 평가의뢰받은 건에대해 푸는 문제였다ㅋㅋㅋ잘 기억 안남....적어놓진 않고...걍 책에 풀어봤음 근데 문제푸는거 너무 어렵다....그래도 뭔가 계속 푸니까 하나씩 귀에 때려박히는것들이 생긴다. 다행인....건....그래 다행이지 허허알바끝나..

새벽한시오늘 쉽니다....ㅋㅋㅋㅋ 정말 쉬고싶다..아침에 눈뜨는거부터 너무 피곤했다증말그런데도 꾸역꾸역 스터디카페->알바->스터디카페! 갈덴 다 간 하루. 아직 금요일 한발이 남음수업을 듣긴 들었는데이론 한강 듣고 나머지는 교재보면서 혼자 복습했다. 복습은 실무...실무는 정말 문제푸는게 중요한데혼자서도 잘 풀려면? 공식을알고...우선 간단(?) 그나마간단하게! 화폐의 시간가치 공식 완벽히 외우고 '5년후 주택구입에 필요한 자금 3억원을 만들기 위해 매기 적림해야할 금액을 계산하려면?' 이런게 나왔을때 어떤 공식을 써야할지 알아야함지금껀 감채기금계수 쓰면 되고 은행에서 돈빌렸다는 얘기 나오면 저당상수 쓰면되고, '현재 10억인 주택이 매년 5%씩 상승한다' 이런식이면 일시불의 미래가치계수 쓰면 된다 근..